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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낙후어항 16곳, 어촌뉴딜 공모 선정

송고시간2021-12-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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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결과, 도내 16곳의 어촌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군별로 여수·신안 각 3곳, 고흥·해남 각 2곳, 보성·장흥·무안·함평·완도·진도 각 1곳 등 10개 연안 시군 16곳이 뽑혔다.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187곳이 신청해 3.7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남은 어촌 66곳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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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천679억 확보…생활 인프라 개선

해수부,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결과 발표
해수부,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결과 발표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1.12.6 kjhpress@yna.co.kr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결과, 도내 16곳의 어촌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군별로 여수·신안 각 3곳, 고흥·해남 각 2곳, 보성·장흥·무안·함평·완도·진도 각 1곳 등 10개 연안 시군 16곳이 뽑혔다.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187곳이 신청해 3.7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남은 어촌 66곳이 참여했다.

해수부는 서면 발표평가와 현장·종합평가 등을 거쳐 전국 50곳을 확정했으며, 이번 선정 사업은 2024년까지 추진한다.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 선정돼 국비 1천17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천679억원을 확보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 300개 어촌·어항을 선정해, 낙후 어촌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지역 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 확충사업이다.

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해 어촌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경제활동의 핵심 시설인 어항과 포구의 기본 인프라를 개선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전남도는 지난해까지 전국 250곳 중 82곳을 확보해 총 7천633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전국 최초로 신안 만재도항을 준공하는 등 2019년 사업 26곳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내년 확정된 16곳은 기본계획 수립부터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으로 어촌 주민의 간절한 염원과 호응에 보답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끝으로 어촌뉴딜 300사업의 대상지 선정은 완료되지만, 내년 시작되는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해 낙후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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