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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병원성 AI 차단 선제방역 나섰다

송고시간2021-12-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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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5년 연속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선제적 맞춤형 차단 방역에 나섰다.

최근 경기도와 충북, 전북 지역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이어지며 지역 발생 위험이 높다고 군은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6일 "농장 내·외부와 출입차량 소독,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등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관내 질병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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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AI 청정 지역 유지 방역대책 총력

방역 소독
방역 소독

[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진도군이 5년 연속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선제적 맞춤형 차단 방역에 나섰다.

최근 경기도와 충북, 전북 지역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이어지며 지역 발생 위험이 높다고 군은 전망했다.

군은 진도대교 인근에 통제·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설치해 휴일 없이 24시간 운영하며 가금농장 출입 모든 차량에 대해 소독하고 있다.

방제 차량으로 가금중점관리농가 15세대 축사 주변과 진입로도 매일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군은 체계적인 차단 방역 활동으로 최근 5년 동안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가금농가 전담 공무원제, 방역관리 요일제 운용, 1일 1회 전화 예찰 등 철저하게 관리 중이다.

철새 도래지 드론 방역
철새 도래지 드론 방역

[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철새가 주로 출몰하는 군내호, 둔전호, 진도천, 소포만 등 주요 담수호와 소하천 7개소 29km를 대상으로 드론 항공 방제를 매주 1회씩 주기적으로 할 계획이다.

맞춤형 방역비 4억여원 투입해 생석회와 소독약품, 면역 증강제 등을 가금 농가에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6일 "농장 내·외부와 출입차량 소독,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등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관내 질병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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