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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국 꺾고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하키대회 첫 승

송고시간2021-12-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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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6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태국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태국은 5일 인도에 0-13으로 크게 진 팀이어서 한국도 이날 내심 대승을 기대했으나 3-0 승리에 만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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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태국의 6일 경기 모습.
한국과 태국의 6일 경기 모습.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6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태국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전날 일본과 1차전에서 0-1로 패한 우리나라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8일 인도와 3차전을 치른다.

태국은 5일 인도에 0-13으로 크게 진 팀이어서 한국도 이날 내심 대승을 기대했으나 3-0 승리에 만족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1쿼터에 백이슬(경북체육회)이 페널티 코너 상황에서 득점을 올렸고 2쿼터 김지윤(아산시청), 3쿼터 김정인(평택시청)이 한 골씩 보태 3골 차 승리를 따냈다.

태국은 배영욱 감독, 김경수 코치 등 한국인 코칭스태프가 팀을 이끌고 있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2010년과 2011년, 2018년에 우승, 이번 대회에서 2연패와 통산 네 번째 패권에 도전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6개 나라가 출전했으나 말레이시아 선수 한 명이 국내 입국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5, 6일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 6일 전적

한국(1승 1패) 3(1-0 1-0 1-0 0-0)0 태국(2패)

일본(2승) 3-2 중국(1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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