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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조사원, 대한해협∼제주까지 남해안 해류조사 완료

송고시간2021-12-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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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은 남해 연안의 광역 해수 유동 모니터링을 위한 해류조사를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해양조사원은 "유향·유속 관측을 위한 초음파 해류계, 수온·염분·용존산소·수소이온농도 관측을 위한 수심수온염분측정기, 남해안을 통과하는 해류의 패턴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위성뜰개 등을 이용해 해류를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남해안 해류 조사는 장기간 자료를 수집·분석해 시·공간적 해양 특성과 환경변화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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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모니터링, 선박 안전항해 등 자료로 활용

한국연안(남해안) 해류 조사 구역도
한국연안(남해안) 해류 조사 구역도

[국립해양조사원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은 남해 연안의 광역 해수 유동 모니터링을 위한 해류조사를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해류는 바닷물 흐름으로, 각종 부유·용존 물질 운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열에너지를 운송함으로써 날씨와 기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조사 구역은 부산 인근 대한해협을 포함해 여수, 제주해협, 제주 남부 해역 등이다.

해양조사원은 "유향·유속 관측을 위한 초음파 해류계, 수온·염분·용존산소·수소이온농도 관측을 위한 수심수온염분측정기, 남해안을 통과하는 해류의 패턴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위성뜰개 등을 이용해 해류를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남해안 해류 조사는 장기간 자료를 수집·분석해 시·공간적 해양 특성과 환경변화를 파악한다.

수집된 자료는 해양환경 모니터링, 해수유동 예측 모델 정확도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뿐 아니라 선박 안전 항해와 구난자 수색 등에도 이용된다.

해당 자료는 올해부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매월 간행하는 월간해양정보 책자에 수록돼 해류 조사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 E-BOOK 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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