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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 '국립 산림 레포츠 진흥센터' 건립…2025년 준공 목표

송고시간2021-12-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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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 국립 산림 레포츠 진흥센터가 들어선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2년도 정부 예산에 문경시 마성면 일원에 건립 예정인 국립 산림 레포츠 진흥센터(총사업비 357억 원) 기본계획 수립비 5억 원이 반영됐다.

산림청 국립기관인 이 센터는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 2023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5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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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산림 레포츠 진흥센터 조감도
국립 산림 레포츠 진흥센터 조감도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문경에 국립 산림 레포츠 진흥센터가 들어선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2년도 정부 예산에 문경시 마성면 일원에 건립 예정인 국립 산림 레포츠 진흥센터(총사업비 357억 원) 기본계획 수립비 5억 원이 반영됐다.

산림청 국립기관인 이 센터는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 2023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5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레포츠 시설 인증기관인 진흥센터와 함께 교육연수원·집라인 등 산림 레포츠 교육장, 진입로,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도는 산림 레포츠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시설규격 인증, 안전 점검,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시험·연구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산림청과 기획재정부에 센터 건립과 국비 지원을 건의해왔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진흥센터가 들어서면 문경의 다양한 레포츠 시설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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