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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소기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효과'

송고시간2021-12-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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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 지원사업이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교체 비용을 지원한 방지시설 43곳의 교체 전·후 대기오염 배출농도를 분석한 결과, 먼지 평균 농도가 4.28mg/㎥에서 1.29mg/㎥로 67% 저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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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굴뚝산업 매연
탄소 굴뚝산업 매연

[연합뉴스TV 캡처]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 지원사업이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교체 비용을 지원한 방지시설 43곳의 교체 전·후 대기오염 배출농도를 분석한 결과, 먼지 평균 농도가 4.28mg/㎥에서 1.29mg/㎥로 67% 저감됐다.

총 탄화수소는 74.74ppm에서 35.75ppm으로 55% 줄었다.

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112곳에 101억원, 올해는 43곳에 52억원을 지원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내년에도 국비 등 예산 58억원을 확보해 50여곳에 지원할 예정이다"며 "노후 시설이 있는 중소사업장은 내년 1월 중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접수 기간 내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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