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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웅 울산시의원, 서울 현대해상 본사서 1인 시위

송고시간2021-12-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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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인 서휘웅 시의원(울주군 온양·온산·서생·웅촌 지역구)은 6일 오후 서울 현대해상화재보험 본사 사옥 앞에서 현대해상의 울산 테니스 실업팀 해체 결정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서 의원은 최근 현대해상이 울산에서 유일하게 유지되던 테니스 실업팀을 기업 홍보와 운영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이유로 해체하기로 하자 울산시의회 차원에서 반대와 항의 의사를 나타내기 위해 이날 시위를 벌였다.

서 의원은 "전국체전에서 울산 대표로 출전하는 현대해상 테니스 실업팀은 내년이면 창단 40주년을 맞는 사실상 울산 연고팀"이라며 "내년 전국체전을 앞둔 울산 입장에서 현대해상 실업팀 해체는 매우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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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실업팀 해체 재고해야… 울산 학교선수 줄줄이 타 시·도 유출"

서휘웅 울산시의원
서휘웅 울산시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인 서휘웅 시의원(울주군 온양·온산·서생·웅촌 지역구)은 6일 오후 서울 현대해상화재보험 본사 사옥 앞에서 현대해상의 울산 테니스 실업팀 해체 결정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서 의원은 최근 현대해상이 울산에서 유일하게 유지되던 테니스 실업팀을 기업 홍보와 운영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이유로 해체하기로 하자 울산시의회 차원에서 반대와 항의 의사를 나타내기 위해 이날 시위를 벌였다.

서 의원은 "전국체전에서 울산 대표로 출전하는 현대해상 테니스 실업팀은 내년이면 창단 40주년을 맞는 사실상 울산 연고팀"이라며 "내년 전국체전을 앞둔 울산 입장에서 현대해상 실업팀 해체는 매우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특히 "실업팀이 없어지면 울산의 초·중·고 테니스 선수들이 울산을 떠나 타 시·도로 갈 수밖에 없다"며 "현대해상은 실업팀 해체라는 극약처방 대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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