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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PEC 비공식 고위관리회의 참석…안전한 국경이동 논의

송고시간2021-12-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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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이 1∼3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 고위관리회의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내년도 APEC 의장국인 태국은 개방과 연계, 균형을 주제로 정하고 아태지역자유무역지대(FTAAP) 논의와 방역패스 등 안전한 국경 간 이동 재개를 위한 회원국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이 조정관은 "2022년에는 아태 지역의 공급망 안정과 안전한 국경 간 이동 논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공급망 병목 현상과 부품 부족 대처를 위한 역내 협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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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외교부는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이 1∼3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 고위관리회의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조정관을 비롯한 21개 회원국 관료들은 올해 '아오테아로아 행동계획' 채택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가속화와 국경 간 이동 재개를 논의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내년도 APEC 의장국인 태국은 개방과 연계, 균형을 주제로 정하고 아태지역자유무역지대(FTAAP) 논의와 방역패스 등 안전한 국경 간 이동 재개를 위한 회원국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이 조정관은 "2022년에는 아태 지역의 공급망 안정과 안전한 국경 간 이동 논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공급망 병목 현상과 부품 부족 대처를 위한 역내 협력을 촉구했다.

또 에너지 전환, 저탄소 산업 증진을 위한 역내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한국의 재생에너지 정책 우수사례와 저탄소 생태계 조성포럼 개최 계획을 공유했다.

APEC 비공식 고위관리회의
APEC 비공식 고위관리회의

[외교부 제공]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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