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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온라인 플랫폼 판매품목 전 제품군으로 확대

송고시간2021-12-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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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001230]은 철강 판매 온라인 플랫폼 '스틸샵' 판매 품목을 전 제품군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판매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제품별로 고객 친화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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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샵 첫 화면
스틸샵 첫 화면

[동국제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동국제강[001230]은 철강 판매 온라인 플랫폼 '스틸샵' 판매 품목을 전 제품군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후판 외에 철근, 형강, 냉연제품까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동국제강은 판매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제품별로 고객 친화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철근은 소형 건설현장의 경우 구매량이 적고 현장 진출입로가 협소해 대형차량 진입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소량·소운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25t 대형 차량이 아닌 스틸샵 전용 10t 차량이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형강은 용도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다양해 원하는 제품을 사기 위해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해 형강 유통업체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다품종 일괄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냉연, 컬러강판 제품의 경우 다양한 표면처리와 컬러로 인한 선택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문가와의 직접 상담을 지원한다.

동국제강은 기업간거래(B2B)를 통한 대량 판매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비자 수요 등을 반영해 지난 5월 스틸샵을 열었으며 6개월 만에 350여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했다. 이 중 신규 고객 비중이 절반으로, 신규 고객의 실구매 비율은 80%에 달한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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