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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확산에 "올해 경제 성장 2.5% 전망"

송고시간2021-12-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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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경제 성장률이 2.5%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공산당 중앙경제위원회 응우옌 탄 퐁 부위원장은 전날 열린 경제 회복 방안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작년 경제 성장률은 2.9%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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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손실 총 43조원"…4차 유행 확진자 130만명 넘어

호찌민시의 의류 공장에서 작업중인 직원들
호찌민시의 의류 공장에서 작업중인 직원들

[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경제 성장률이 2.5%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공산당 중앙경제위원회 응우옌 탄 퐁 부위원장은 전날 열린 경제 회복 방안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작년 경제 성장률은 2.9%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만약 코로나19가 퍼지지 않았다면 경제는 7%의 성장률을 기록했을거라고 그는 부연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총 847조동(43조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투자와 수출, 국내 소비를 비롯해 디지털화 등 4개 부문을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트남은 전날 전역에서 1만4천31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에서 1천491명을 기록했고 껀터(1천132명), 떠이닌(792명)도 확진자가 다수 나왔다.

수도 하노이는 400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4차 코로나 유행으로 인한 누적 확진자 수는 130만2천910명으로 늘어났다.

베트남은 현재까지 전체 인구 9천600만명 중 5천410만명이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다.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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