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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최재형 전 감사원장 채용 의혹 고발사건 대검에 이첩

송고시간2021-12-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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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감사원 퇴직자 불법 특별채용 의혹 고발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6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에 따르면 공수처는 최 전 원장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 사건을 지난달 29일 대검찰청에 이첩했다.

사세행은 최 전 원장이 재임 기간에 감사원 퇴직자 23명을 불법 채용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시민단체 서울교육지키기공동대책위원회와 함께 지난 7월 26일 공수처에 고발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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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행 "최 전 원장 재임 기간 감사원 퇴직자 불법 특채" 고발

최재형 전 감사원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과천=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감사원 퇴직자 불법 특별채용 의혹 고발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6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에 따르면 공수처는 최 전 원장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 사건을 지난달 29일 대검찰청에 이첩했다.

사세행은 최 전 원장이 재임 기간에 감사원 퇴직자 23명을 불법 채용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시민단체 서울교육지키기공동대책위원회와 함께 지난 7월 26일 공수처에 고발장을 냈다.

당시 공수처는 감사원의 수사 의뢰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불법특채 사건을 수사 중이었는데, 감사원의 수장이던 최 전 원장이 채용 관련 의혹을 받은 점을 두고 일각에서는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사세행 김한메 대표는 "조 교육감 사건과 유사한 최 전 원장의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공수처는 최 전 원장이 조 교육감을 표적 감사했다며 사세행이 그를 고발한 사건도 지난 8월 대검으로 이첩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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