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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가 치킨집서 여성 성추행" 신고…경찰 수사

송고시간2021-12-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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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간부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께 인천 부평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A 경감은 당일 미추홀구 숭의동 한 치킨집에서 여성 B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고 이에 따른 소란이 있었다는 내용으로 신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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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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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현직 경찰 간부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께 인천 부평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A 경감은 당일 미추홀구 숭의동 한 치킨집에서 여성 B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고 이에 따른 소란이 있었다는 내용으로 신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일단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A 경감의 실제 성추행 여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A 경감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B씨를 성추행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성추행과 관련한 진술 내용이 서로 달라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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