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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천408명 신규 확진…사망자 21명 추가

송고시간2021-12-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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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408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6일 밝혔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된 뒤 16일 1천436명, 23일 1천734명, 24일 1천760명, 26일 1천888명, 30일 2천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나 경신했다.

사망자는 전날 21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1천21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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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선 시민들
줄 선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5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2.5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5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408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6일 밝혔다.

전날(4일) 2천32명보다는 624명 적고, 1주 전(11월 28일) 1천393명보다는 15명 많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1천401명, 해외 유입은 7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된 뒤 16일 1천436명, 23일 1천734명, 24일 1천760명, 26일 1천888명, 30일 2천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나 경신했다. 이달 들어서도 1일 2천268명, 3일 2천273명으로 첫 주에만 두 차례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길게 늘어선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길게 늘어선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앞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2.6 mon@yna.co.kr

특히 지난주 2천 명대 기록이 11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닷새 연속 이어졌다. 지난달 13일 시작된 요일별 최다 기록 경신은 이달 5일까지 23일째 이어졌다.

6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6천58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 21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1천214명이 됐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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