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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실, 코로나 현장 지원반 가동…접종·재택치료 등 현장 점검

송고시간2021-12-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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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이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방역 지원반을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국조실에 따르면 '코로나19 현장점검 지원반'은 이날부터 일선 현장의 방역실천 상황을 점검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지원반은 병상확보, 예방접종, 재택치료, 역학조사 추진상황을 점검·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한편, 정부 부처의 소관 분야 및 시설의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방역 취약 시설을 점검하는 임무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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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인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에서 재택치료 전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인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에서 재택치료 전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국무조정실이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방역 지원반을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국조실에 따르면 '코로나19 현장점검 지원반'은 이날부터 일선 현장의 방역실천 상황을 점검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정부가 지난 3일 12월 한 달을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지정한 만큼 이에 맞춰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지원반은 국장급 지원관 1명과 과장급 팀장 7명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반은 병상확보, 예방접종, 재택치료, 역학조사 추진상황을 점검·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한편, 정부 부처의 소관 분야 및 시설의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방역 취약 시설을 점검하는 임무도 맡았다.

구윤철 국조실장은 "지원반이 현장을 찾아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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