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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12개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활성화 업무협약

송고시간2021-12-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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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3일 충남내포 혁신플랫폼에서 도의회, 장애인고용공단 및 10개 공공기관과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의무 고용률 초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인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는 각 기관의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과 채용을 위한 컨설팅과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며, 이달부터 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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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장애인고용공단 등과 고용 활성화 업무협약
충남도, 장애인고용공단 등과 고용 활성화 업무협약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도가 3일 충남내포 혁신플랫폼에서 도의회, 장애인고용공단 및 10개 공공기관과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영 행정부지사, 황영란 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병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10개 공공기관은 월평균 상시근로자 수 50인 이상인 충남개발공사,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충남연구원,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테크노파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의무 고용률 초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인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 고용률은 올해 3.4%, 2022∼2023년 3.6%, 2024년 이후 3.8%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는 각 기관의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과 채용을 위한 컨설팅과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며, 이달부터 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필영 부지사는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증진 협약을 맺은 만큼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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