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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증평군민 결의대회 열려

송고시간2021-12-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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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 주민들이 송산택지개발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증평 송산초 신설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3일 군청 민원실 앞에서 (가칭)송산초등학교 신설 촉구 결의대회와 서명운동을 했다.

추진위는 결의문을 통해 "송산지구 학생들이 매일 증평초까지 통학하는 길은 매우 위험하다"며 "신호등 없는 곳을 포함해 17개의 횡단보도를 건너고, 통행량이 많은 36번 국도를 지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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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증평 주민들이 송산택지개발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 송산초 신설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3일 군청 민원실 앞에서 (가칭)송산초등학교 신설 촉구 결의대회와 서명운동을 했다.

추진위는 결의문을 통해 "송산지구 학생들이 매일 증평초까지 통학하는 길은 매우 위험하다"며 "신호등 없는 곳을 포함해 17개의 횡단보도를 건너고, 통행량이 많은 36번 국도를 지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증평초 1천200여 학생들의 통학을 위해 학부모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맞물려 교통혼잡도 심각하다"며 "안전한 통학권과 과밀학교 해소를 위해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증평지역에 6천45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초교 신설을 위한 공동주택 가구 수와 학령인구는 확보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증평교육을 사랑하는 모임과 증평군사회단체연합회 등 67개 사회·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증평읍 송산리 764 일대 1만3천770㎡는 2007년 초교 시설용지로 결정됐다.

이곳의 초등학교 신설 여부는 내년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판가름 날 예정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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