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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해외입국자 이송지원 성과…11개월간 1만6천여명 수송

송고시간2021-12-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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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방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해외 입국자 이송지원단'을 지속해서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중, 해외 입국자를 버스로 이송해 관리하는 곳은 전북이 유일하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지난 3월 처음 꾸려진 이송지원단은 지난달 말 기준 1만6천81명(내국인 9천525명·외국인 6천556명)을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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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리는 해외입국자
버스에서 내리는 해외입국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 소방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해외 입국자 이송지원단'을 지속해서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중, 해외 입국자를 버스로 이송해 관리하는 곳은 전북이 유일하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해외 입국자를 공항버스에 탑승시켜 도내 시·군 보건소로 이송한 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하고 양성 시 자가격리 한다.

지난 3월 처음 꾸려진 이송지원단은 지난달 말 기준 1만6천81명(내국인 9천525명·외국인 6천556명)을 이송했다.

이송지원을 받은 입국자로 인한 2차 감염 사례는 없었다.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은 "델타 변이보다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도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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