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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제' 시행 예산 512억원 확정

송고시간2021-12-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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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내년 산림 분야 예산이 2조6천819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림청 소관 예산 2조3천903억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관련 2천870억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올해 2조5천282억원보다 6.1%(1천536억원) 늘었다.

내년 예산에는 지난달 30일 공포된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제 예산 512억원이 반영돼, 임가 소득 증가와 임업 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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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분야 전체 예산 2조6천819억원…올해보다 6.1% 늘어

정부대전청사 전경
정부대전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내년 산림 분야 예산이 2조6천819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산림청 소관 예산 2조3천903억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관련 2천870억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올해 2조5천282억원보다 6.1%(1천536억원) 늘었다.

내년 예산에는 지난달 30일 공포된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제 예산 512억원이 반영돼, 임가 소득 증가와 임업 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은 공익 직접지불금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목재 수확(벌채)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 예산 11억원과 목재 수확 후 점검 및 관리 예산 14억원이 편성됐다.

노후한 산림 헬기 2대 교체비용 150억원, 진화 차량 90대 교체예산 19억원도 배정됐다.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방사업 예산은 2천267억원 편성됐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임업 경영과 더불어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산림 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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