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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순환형 모노레일 착공…80억원 들여 내년 5월 준공

송고시간2021-12-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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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이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등이 들어선 예당호에 모노레일 설치를 추진한다.

예산군은 3일 오후 예당호에서 길이 1천374m인 순환형 모노레일 기공식을 했다.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8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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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모노레일 기공식 테이프 커팅
예당호 모노레일 기공식 테이프 커팅

[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예산군이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등이 들어선 예당호에 모노레일 설치를 추진한다.

예산군은 3일 오후 예당호에서 길이 1천374m인 순환형 모노레일 기공식을 했다.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80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설계안전도 검사 승인을 받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상시 급전 방식의 모노레일은 4인승 6량을 연결한 24인승이다. 3편이 운행하는데, 승강장 2곳과 경관조명 등도 설치된다.

예당호 모노레일 조감도
예당호 모노레일 조감도

[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모노레일 탑승객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아름다운 음악분수쇼를 조망할 수 있다.

군은 모노레일과 빛의 향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해 보행 관람객과 모노레일 탑승객 모두에게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실감 나는 관람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체류하면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공연 및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융·복합형 관광콘텐츠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거둘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명품 산업형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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