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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 행사장서 폭행당해…80대 민원인 입건

송고시간2021-12-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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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행사장에서 시 행정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에게 폭행당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83)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안산시 상록구 사동 안산시평생학습관 3층에서 행사에 참석한 윤 시장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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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안 받아준다" 이유로 얼굴 1차례 때려

(안산=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행사장에서 시 행정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에게 폭행당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안산시 제공]

안산상록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83)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안산시 상록구 사동 안산시평생학습관 3층에서 행사에 참석한 윤 시장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장애인 무상복지와 관련한 민원을 시에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윤 시장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임의동행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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