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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 1호 투자기업 '인터엑스' 선정

송고시간2021-1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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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혁신기업 투자와 지원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의 1호 투자기업으로 인터엑스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펀드 운용사에서 열린 심사에서 인터엑스가 1호 투자기업으로 결정돼 10억원 투자를 받게 됐다.

울산시 남구에 있는 인터엑스는 제조 분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제조공정 최적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창업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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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경남도, 230억원 규모 창업벤처펀드 조성
울산시-경남도, 230억원 규모 창업벤처펀드 조성

지난 9월 1일 오후 울산과학기술원 제4공학관에서 열린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 결성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준호 덕산하이메탈 회장,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혁신기업 투자와 지원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의 1호 투자기업으로 인터엑스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펀드 운용사에서 열린 심사에서 인터엑스가 1호 투자기업으로 결정돼 10억원 투자를 받게 됐다.

울산시 남구에 있는 인터엑스는 제조 분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제조공정 최적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창업기업이다.

이 회사는 AI 시장 확대가 전망되는 상황에서 제조 AI 구축 실적을 많이 보유한 점, 대·중견·중소기업까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점, 산업공정 효율화로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나온 지역 인재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창업벤처펀드가 이번 1호 투자를 시작으로 지역 창업기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길 기대한다"라면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지역 유망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펀드 결성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는 울산시가 한국모태펀드, 경남도, 지역 중견기업인 덕산하이메탈의 이준호 회장 등과 연계해 조성한 230억원 규모 벤처펀드다.

그린뉴딜 분야 기업과 지역 혁신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자 지난 8월 결성됐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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