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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용인시 아파트 등 압류재산 544억원 공매

송고시간2021-12-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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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는 6∼8일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에서 총 544억원(421건)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3일 밝혔다.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들로,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감정가 4억4천100만원) 등 주거용 건물 54건이 포함됐다.

캠코는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이 239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가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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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는 6∼8일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에서 총 544억원(421건)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3일 밝혔다.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들로,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감정가 4억4천100만원) 등 주거용 건물 54건이 포함됐다.

캠코는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이 239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가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다만, 낙찰 후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입찰 시에는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캠코 측은 설명했다.

캠코, 용인시 아파트 등 압류재산 544억원 공매 - 1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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