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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확진자 82명…교회·낚시 모임 연쇄 감염 이어져

송고시간2021-12-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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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2명이 더 나왔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경산 24명, 구미 15명, 포항 11명, 경주 10명, 문경 7명, 청도 4명, 영덕 3명, 영주·성주 각 2명, 안동·영양·칠곡·울진 각 1명이 늘어 총 1만1천553명이다.

구미에서 낚시 여행을 함께 간 지인 8명과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1명, 기존 확진자들 가족·지인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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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2명이 더 나왔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경산 24명, 구미 15명, 포항 11명, 경주 10명, 문경 7명, 청도 4명, 영덕 3명, 영주·성주 각 2명, 안동·영양·칠곡·울진 각 1명이 늘어 총 1만1천553명이다.

경산에서는 한 교회 관련으로 교인 15명과 가족 3명, 감염경로 불명의 2명, 기존 확진자들 가족·지인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늘었다.

구미에서 낚시 여행을 함께 간 지인 8명과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1명, 기존 확진자들 가족·지인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교회 관련 1명(누계 48명), 어린이집 관련 3명(누계 17명),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은 3명, 기존 확진자들 가족 등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주에서 감염경로 불명의 3명과 기존 확진자들 지인 등 7명, 문경에서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은 1명과 기존 확진자들 가족 등 6명, 영덕에 감염경로 불명의 1명과 확진자 가족 1명, 울진에서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1명이 확진됐다.

나머지 시·군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 61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현재 3천20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72.2%,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50.0%,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13명이다.

haru@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N-86NSxmr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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