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술에 취해 남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 구청 직원

송고시간2021-12-02 18:17

beta

술에 취해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서울시 모 구청 소속 직원 A(26·여)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6일 오전 3시께 김포시 풍무동 한 오피스텔에서 연인인 B(26·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범죄 수사 (PG)
범죄 수사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술에 취해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서울시 모 구청 소속 직원 A(26·여)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6일 오전 3시께 김포시 풍무동 한 오피스텔에서 연인인 B(26·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B씨와 그의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B씨와 다툼이 벌어지자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술을 먹다 기분 나쁜 소리를 듣고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 지인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오피스텔에 남아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서울시 모 구청 소속 계약직 직원으로 알려졌다"며 "살인 혐의가 확인돼 지난달 중순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