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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담배 피우지 말아요"…서울 145개 단지 금연 캠페인

송고시간2021-12-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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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입주민과 관리사무소가 직접 참여해 자발적으로 금연 환경을 만드는 '공동주택 내 금연문화 조성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신청을 희망한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145개를 시작으로 서울 시내 전체 공동주택 단지로 캠페인을 확대해나가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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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캠페인 사진
현장 캠페인 사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서울시는 입주민과 관리사무소가 직접 참여해 자발적으로 금연 환경을 만드는 '공동주택 내 금연문화 조성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신청을 희망한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145개를 시작으로 서울 시내 전체 공동주택 단지로 캠페인을 확대해나가는 것이 목표다.

각 공동주택 단지는 '주민자치금연위원회'를 운영하며 관리사무소와 입주민이 위원으로 참여해 단지별 특성에 맞는 캠페인 방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금연지원센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협력해 위원회 활동을 돕는다.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현수막과 포스터 등 각종 물품과 이벤트도 지원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145개 단지 위원회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활동 내용을 나눈다. 향후 위원회별 활동의 효과성을 평가해 우수사례도 공유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거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발적 금연문화를 조성하고, 비흡연 주민과 건강 보호 대상자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ze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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