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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종합여객터미널 내년 1월 준공…7월부터 운영

송고시간2021-12-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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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신축공사가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양양군은 터미널 부지 내 도로포장 공사와 7번 국도 가·감속차로 포장 공사 등 토목공사를 비롯해 교차로 신호등과 신호 과속단속기 설치, 전광판과 무인발권기 설치를 비롯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내년 1월까지 끝낸 뒤 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종합여객터미널이 이전하는 송암리에는 대형마트를 비롯해 동해북부선 양양역사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양양군 교통망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7월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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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양양군의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신축공사가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양양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일 양양군에 따르면 양양읍 송암리 29-8번지 일대에 조성 중인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이 92%의 공정률을 보인다.

현재 내·외부 마감공사와 전기·통신·소방시설 설치공사, 정비고 마감공사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양양군은 터미널 부지 내 도로포장 공사와 7번 국도 가·감속차로 포장 공사 등 토목공사를 비롯해 교차로 신호등과 신호 과속단속기 설치, 전광판과 무인발권기 설치를 비롯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내년 1월까지 끝낸 뒤 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약 1천800㎡ 규모로 지어진 양양종합여객터미널에는 총 사업이 116억 원이 투입됐다.

양양군은 남문리에 있는 현재의 여객터미널이 지은 지 40년이 지난 낡은 건물이어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자 외곽 지역인 송암리에 건물을 신축해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종합여객터미널이 이전하는 송암리에는 대형마트를 비롯해 동해북부선 양양역사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양양군 교통망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7월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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