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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외도 의심 상대 살해하려던 50대 현행범 체포

송고시간2021-12-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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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외도 상대로 의심되는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인에게 흉기를 들고 달려든 혐의(살인 미수)로 A(52)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 55분께 제주시 이도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지인 B씨를 살해하고자 흉기를 들고 달려들었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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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부인의 외도 상대로 의심되는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제주 동부경찰서
제주 동부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제주동부경찰서는 지인에게 흉기를 들고 달려든 혐의(살인 미수)로 A(52)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 55분께 제주시 이도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지인 B씨를 살해하고자 흉기를 들고 달려들었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인과 B씨가 주고받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고 둘 사이를 의심해 피해자를 해당 장소로 불러낸 것으로 확인됐다.

A씨 부인은 남편이 집에서 흉기를 가지고 나가자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B씨에게 달려드는 순간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은 이른 시일 내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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