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의정부 요양원 집단감염 2주간 확진자 66명으로 늘어

송고시간2021-12-02 11:07

bet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으로 발생한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A요양원에서 일주일간 입소자와 종사자 등 4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요양원의 2주간 누적 확진자는 입소자 51명, 종사자 15명 등 66명으로 늘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A요양원에서는 지난달 17일 종사자 1명이 처음 확진된 뒤 18일 1명, 21일 5명, 23일 14명 등이 추가로 양성 판정받았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으로 발생한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A요양원에서 일주일간 입소자와 종사자 등 4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이 요양원의 2주간 누적 확진자는 입소자 51명, 종사자 15명 등 66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진단검사
코로나19 진단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A요양원에서는 지난달 17일 종사자 1명이 처음 확진된 뒤 18일 1명, 21일 5명, 23일 14명 등이 추가로 양성 판정받았다.

보건당국은 지난 21일 이 요양원을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이후 격리된 입소자와 종사자를 2∼3일 간격으로 추가 검사한 결과 이날까지 입소자와 종사자 등 4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애초 일주일간 방역 관리가 잘 돼 동일 집단 격리의 해제를 검토했으나 이처럼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집단 격리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A요양원의 입소자와 종사자가 각각 71명과 45명이어서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A요양원 첫 확진자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양주시 B요양원에서도 근무한 사실을 확인, 바이러스 유입 경로로 추정하고 있다.

kyo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