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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5일 개막…한국 2연패 도전

송고시간2021-12-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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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하키대회가 5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막한다.

한국 여자 하키는 최근 2018년 아시안게임 노메달,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등 다소 내리막을 걷고 있는 가운데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를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 여자 하키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이어 2018년 자카르타 대회가 두 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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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국가대표 선수단.
한국 여자하키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6회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하키대회가 5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 나라가 출전해 풀리그를 벌인 뒤 12일 결승 및 순위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원래 지난해 6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올해 3월로 연기됐다가 다시 미뤄져 12월에 치러지게 됐다.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트로피는 2010년 창설됐으며 한국이 2010년, 2011년, 2018년에 우승해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일본이 2013년, 인도가 2016년에 한 차례씩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리나라는 일본, 중국, 인도 등과 함께 우승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여자 하키는 최근 2018년 아시안게임 노메달,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등 다소 내리막을 걷고 있는 가운데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를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 여자 하키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이어 2018년 자카르타 대회가 두 번째였다.

또 올림픽 본선에는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까지 8회 연속 진출하다가 도쿄에서 연속 출전 행진이 끊겼다.

한진수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응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5일 오후 3시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백신 접종 완료자, 48시간 이내 음성 확인자에 한해 관전할 수 있으며 경기 5일 전까지 관람 신청을 해야 한다.

태국은 배영욱 감독, 김경수 코치 등 한국인 코칭스태프가 팀을 이끌고 있다.

이 대회는 대한하키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방송된다.

◇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한국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 명단

▲ 감독= 한진수 ▲ 코치= 임흥신 김윤

▲ 선수= 천은비 신혜정 최유빈 김정인 박호정(이상 평택시청) 강진아 이유리 이새롬(이상 KT) 김지윤 조혜진 이승주(이상 아산시청) 김현지 김민정(이상 목포시청) 박미연 백이슬(이상 경북체육회) 이진민 최수지(이상 인천시체육회) 김선아(한국체대)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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