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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오미크론 환자 4명으로 늘어…'나이지리아와 연관'

송고시간2021-12-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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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4번째 환자가 보고됐다.

홍콩 정부는 카타르에서 출발해 지난달 24일 환승을 위해 홍콩에 입국한 38세 남성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홍콩 당국은 이 남성의 감염을 나이지리아와 연관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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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앞에 선 대기줄
홍콩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앞에 선 대기줄

(홍콩 AP=연합뉴스) 지난달 29일 홍콩의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선 모습. 2021.12.2. photo@yna.co.kr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4번째 환자가 보고됐다.

홍콩 정부는 카타르에서 출발해 지난달 24일 환승을 위해 홍콩에 입국한 38세 남성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남성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으며, 지난달 15일 파푸아뉴기니에서 나이지리아로 여행한 후 카타르를 거쳐 홍콩에 들어왔다.

홍콩 당국은 이 남성의 감염을 나이지리아와 연관 지었다.

이 남성은 비자 문제로 홍콩 공항의 제한 구역 내에 발이 묶여있다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앞서 홍콩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여행객이 첫번째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얼마 후 같은 호텔 맞은편 객실에서 격리하던 캐나다에서 온 여행객이 감염되면서 2차 감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어 나이지리아에서 온 여행객이 3번째 감염자로 확인됐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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