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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아침 기온 영하로 뚝…바람도 강해

송고시간2021-12-0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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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 경남은 2일 아침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져 춥겠다.

평년보다 기온이 3∼4도 떨어진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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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모습
부산 오륙도 모습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과 울산, 경남은 2일 아침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져 춥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0.7도, 울산 -0.3도, 창원 -0.6도, 밀양 -4.0도, 창녕 -5.1도, 통영 -0.5도 등이다.

평년보다 기온이 3∼4도 떨어진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9도, 울산 8도, 경남 7∼10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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