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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前롤러스포츠연맹 회장, 월드스케이트아시아 부회장 당선

송고시간2021-12-01 17:12

기념촬영하는 김영순 월드 스케이트 아시아 부회장(왼쪽 두 번째)
기념촬영하는 김영순 월드 스케이트 아시아 부회장(왼쪽 두 번째)

좌측부터 최대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 김영순 월드 스케이트 아시아 부회장, 사바티노 아라쿠 월드 스케이트 회장, 카이용준 월드 스케이트아시아 회장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김영순 전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이 아시아 지역 롤러스포츠 국제단체인 '월드 스케이트 아시아' 부회장직을 맡는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지난달 27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1 월드 스케이트 선거총회'에서 김 전 회장이 월드 스케이트 아시아 부회장에 만장일치로 당선했다고 1일 밝혔다.

한나라당 부대변인과 서울 송파구청장을 지낸 김 전 회장은 2017년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에 취임해 국내 롤러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전 회장과 함께 월드 스케이트 아시아를 이끌 회장에는 중국올림픽위원회 위원인 차이융췬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같은 날 치러진 월드 스케이트 회장 선거에서는 현 회장인 사바티노 아라쿠(이탈리아)가 만장일치로 재당선했다. 아라쿠 회장은 2007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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