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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에 6.7㎝ 눈…내일 오전 더 추워

송고시간2021-12-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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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과 순창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1일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순창 복흥에 6.7㎝의 눈이 쌓였고 정읍 5.5㎝, 임실 강진 2.8㎝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저녁까지 정읍과 순창에 1㎝ 미만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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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을 눈산
초겨을 눈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정읍과 순창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1일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순창 복흥에 6.7㎝의 눈이 쌓였고 정읍 5.5㎝, 임실 강진 2.8㎝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저녁까지 정읍과 순창에 1㎝ 미만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일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져 이날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5∼9도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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