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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우리는' 최우식 "한 명도 빠짐없이 가지각색 매력"

송고시간2021-12-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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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남녀의 싱그럽고 풋풋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청춘 배우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는 1일 온라인으로 열린 SBS 새월화드라마 '그해 우리는' 제작발표회에서 4명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최우식은 "한 명도 빠짐없이 가지각색의 매력을 다 가지고 있다"면서 "최웅은 욕심 없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기는 캐릭터"라고 자신이 맡은 역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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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6일 밤 10시 첫방송

왼쪽부터 노정의,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왼쪽부터 노정의,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박소연 인턴기자 = 청춘남녀의 싱그럽고 풋풋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청춘 배우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는 1일 온라인으로 열린 SBS 새월화드라마 '그해 우리는' 제작발표회에서 4명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드라마는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가 인기를 끌면서 다시 마주하게 된 첫사랑의 이야기를 다룬다.

연출을 맡은 김윤진 감독은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가 작품을 소개하는 가장 적절한 키워드"라며 "19살에 만난 두 사람이 아웅다웅 다투다 어느새 서로 좋아하게 되고, 긴 연애를 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최우식이 자유분방한 건물 일러스트레이터 최웅으로, 김다미가 능력을 인정받지만 공허함을 느끼는 커리어우먼 국연수로 분한다. 최웅은 학창 시절 전교 꼴등, 국연수는 전교 1등으로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는다.

최우식은 "한 명도 빠짐없이 가지각색의 매력을 다 가지고 있다"면서 "최웅은 욕심 없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기는 캐릭터"라고 자신이 맡은 역을 소개했다.

이어 "느슨하게 풀어진 모습도 많이 있고, 날카롭게 집중하는 장면도 있어 두 가지 매력을 한꺼번에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약간 반전 매력도 있다"고 귀띔했다.

김다미는 "연수는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데, 웅이를 만나면서 좀 더 성장하고 변하게 된다"며 "겉으로는 세 보이지만 굉장히 여린 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작들에서 센 캐릭터를 많이 하다 보니 현실적인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작가님의 글(대본)을 읽고 재밌다고 생각해 연수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그해 우리는'
드라마 '그해 우리는'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마녀'(2018) 이후 3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한 최우식과 김다미는 현장 분위기가 편안해 자연스럽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성철은 웅이의 단짝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김지웅으로, 노정의는 최정상급 아이돌 엔제이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노정의는 아이돌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머리카락을 노란색으로 탈색 했다.

김성철은 김지웅에 대해 "비밀스러운 인물"이라고 했고, 노정의는 엔제이에 대해 "최정상 아이돌이고, 내면의 아픔을 해소하는 현실적인 장면들도 나온다"고 전했다.

김윤진 감독은 "무엇하나 안정되지 않고 불안한 청춘들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라며 "초여름을 배경으로 하는데, 겨울에 청량한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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