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이선효 여수시의원 "'인구 급증' 웅천동 분동해야"

송고시간2021-12-01 15:47

beta

전남 여수 웅천동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행정동 분동과 파출소와 학교 등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이선효 의원은 최근 제215회 정례회에서 "시전동에 속해 있는 웅천동을 별도의 행정동으로 분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1월 현재 시전동 인구의 61.3%인 2만2천4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웅천동은 공동주택 신축 등으로 2022년까지 3만여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분동을 통해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 웅천동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행정동 분동과 파출소와 학교 등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정질의하는 이선효 시의원
시정질의하는 이선효 시의원

[여수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1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이선효 의원은 최근 제215회 정례회에서 "시전동에 속해 있는 웅천동을 별도의 행정동으로 분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1월 현재 시전동 인구의 61.3%인 2만2천4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웅천동은 공동주택 신축 등으로 2022년까지 3만여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분동을 통해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늘어나는 인구에 발맞춰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신설해 교육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비해 파출소 신설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권오봉 시장은 "과거 기준이라든가 인근 지역 분동 동향을 보면 현시점에서 웅천동 분동을 진행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며 "행정수요가 늘어나는 부문은 현장민원실을 설치하도록 하고, 요건이 충족된 경우에 분동을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minu2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