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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사랑의 온도탑 행사 참석…"나눔, 모두 위한 백신"

송고시간2021-12-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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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겸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연말연시 기부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사랑의열매 명예회장인 김 여사는 "나눔은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이라면서 "나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우리 국민은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를 돌보는 전통을 지켜왔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야 했던 올 한해도 우리 사회를 밝혀줬다"며 "전국에 있는 사랑의 온도탑이 (오늘부터) 차근차근 100도를 향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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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 참석한 김정숙 여사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 참석한 김정숙 여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사랑의열매 명예회장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 박수치고 있다. 2021.12.1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겸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연말연시 기부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사랑의열매 명예회장인 김 여사는 "나눔은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이라면서 "나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우리 국민은 모두가 힘들었던 지난해에도 사랑의 온도탑 온도를 기적의 100도 이상으로 밀어 올렸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우리 국민은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를 돌보는 전통을 지켜왔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야 했던 올 한해도 우리 사회를 밝혀줬다"며 "전국에 있는 사랑의 온도탑이 (오늘부터) 차근차근 100도를 향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이날 행사에서 인턴십 활동 후 받은 첫 월급으로 소액 정기 기부를 시작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 개인 1호 기부자가 된 고교 3학년생 민강 군에게 직접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아주기도 했다.

사랑의열매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활동을 벌인다. 올해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등을 위해 3천700억 원을 나눔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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