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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고추·김장축제 코로나19 속 선전…12억4천만원 매출

송고시간2021-12-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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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지역의 대표축제인 고추축제와 김장축제를 열어 올해 12억4천여만원어치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 2∼5일 열린 고추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동시 입장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했지만, 오프라인 고추장터에 4천228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축제위원회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축제는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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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의 대표축제인 고추축제와 김장축제를 열어 올해 12억4천여만원어치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괴산 고추 직거래 장터
괴산 고추 직거래 장터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9월 2∼5일 열린 고추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동시 입장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했지만, 오프라인 고추장터에 4천228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개·폐막식을 비롯해 '셰프와 함께하는 괴산고추를 부탁해' 등 다양한 행사 참여자는 6만617명에 이른다.

온·오프라인 장터에서 판매한 고추는 7천95포대(6㎏들이) 10억2천332만원어치다.

지난 5∼7일 열린 김장축제는 원스톱 김장담그기체험을 통해 7천800만원, 한 달간 진행된 마을김장체험에서 1억3천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축제위원회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축제는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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