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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3년까지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5곳 설립

송고시간2021-12-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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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권역별로 모두 5개의 미래교육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권역을 나눠 미래교육센터를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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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창의마루 전경
부산 남부창의마루 전경

[부산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권역별로 모두 5개의 미래교육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미래교육센터는 과학기술과 예술문화를 접목한 창의·융합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 시설이다.

부산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권역을 나눠 미래교육센터를 마련 중이다.

남부권역에 남부창의마루, 동부권역에 동부창의센터, 서부권역에 알로이시오기지1968, 북부권역에 (가칭)북부권역 미래교육센터를 구축했거나 구축 중이다.

부산 중심권역에는 부산수학문화관을 설립했다.

115억원을 들여 부산 남구 옛 연포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남부창의마루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개관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동부창의센터는 해운대구 옛 반송중학교에 건축 중이며 내년 9월 개관 예정이다.

북구 옛 덕천여중 자리에 들어서는 북부권역 미래교육센터는 2023년 상반기 개관한다.

부산수학문화관은 부산진구 서면 옛 개성중 자리에 들어서며 내년 상반기 개관한다.

알로이시오기지1968은 지난 2월 개관해 목공, 요리, 수경 재배 등 환경친화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를 학생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창의·융합 교육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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