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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99명 확진…기존 확진자 접촉·집단감염 여파 지속(종합)

송고시간2021-12-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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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3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5명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전체 확진자 중 42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6명은 부산·대구·경기·충남 등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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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시군서 산발 감염, 감염경로 불명도 다수…접종완료 78.5%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3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5명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별로 양산 33명, 창원·거제 각 16명, 김해 9명, 사천 8명, 진주·통영 각 5명, 하동 2명, 밀양·창녕·고성·산청·거창 각 1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전체 확진자 중 42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6명은 부산·대구·경기·충남 등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감염경로는 거제지역 학교 관련 10명, 양산지역 학교 관련 4명, 김해지역 목욕탕 관련 2명, 김해지역 어린이집Ⅱ 관련 2명, 창원지역 복지센터 관련 3명이다.

그 외 30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5천174명(입원 942명, 퇴원 1만4천180명, 사망 52명)으로 늘었다.

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인구수 대비 백신 1차 접종은 81.6%, 접종 완료 78.5%를 기록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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