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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진료업 1천61개 업체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

송고시간2021-12-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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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진료를 위한 나무병원이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이 1일 발표한 수목 진료산업 현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분야 종사 인원은 3천551명, 지난해 총매출액은 1천554억9천만원이었다.

나무병원 등록업체 1천61곳 중 경기도가 361곳, 서울 106곳, 인천 94곳 등 수도권 업체가 절반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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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목진료산업 현황 조사…총매출액은 1천554억원

정부대전청사 전경
정부대전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수목 진료를 위한 나무병원이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이 1일 발표한 수목 진료산업 현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분야 종사 인원은 3천551명, 지난해 총매출액은 1천554억9천만원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말 기준 제1종 또는 제2종 나무병원에 등록한 사업체 1천61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했다.

수목진료업체 현황
수목진료업체 현황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무병원 등록업체 1천61곳 중 경기도가 361곳, 서울 106곳, 인천 94곳 등 수도권 업체가 절반을 넘었다.

1종 및 2종 나무병원들은 수목진료업 외에 조경업이나 소독업 등 다른 업종을 함께 운영 중이며, 수목진료업만 운영하는 업체는 138곳으로 13%에 불과했다.

정종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주기적으로 현황을 파악해 수목 진료 전문가를 적정하게 배출하고 생활권 수목 진료 정책을 보완하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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