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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바이오스 '인공각막 제조방법'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

송고시간2021-12-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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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과 온라인 전시관(www.kipa.org/fair)에서 개막했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다.

올해 발명특허대전(제40회) 대통령상은 티이바이오스가 기증 각막의 이식 부작용과 기증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명한 '인공각막 제조 방법'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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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서울 코엑스서 개막…온라인 전시관도 운영

티이바이오스가 발명한 인공각막
티이바이오스가 발명한 인공각막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과 온라인 전시관(www.kipa.org/fair)에서 개막했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다. 올해는 오는 4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발명특허대전(제40회) 대통령상은 티이바이오스가 기증 각막의 이식 부작용과 기증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명한 '인공각막 제조 방법'에 돌아갔다.

국무총리상은 휴런의 '파킨슨병 진단 장치 및 방법'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반도체 측정 장치가 공동으로 받았다.

테이프 커팅하는 김용래 특허청장(왼쪽 5번째)과 관계자들
테이프 커팅하는 김용래 특허청장(왼쪽 5번째)과 관계자들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표·디자인권전(제16회)에서는 아날로그플러스의 자전거 안전모 등에 사용되는 '크랭크'(CRNK) 상표가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제17회)에서는 22개국 539점의 발명품을 볼 수 있으며, 1∼2일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고 시상식은 4일 열린다.

수상작 외에 디지털 최신 기술, 국제발명대회 수상작 등이 선보이는 13개 기획전시관이 운영된다.

메타버스,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최신 기술 체험이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관', 국제발명대회에서 입상한 우리나라의 우수 발명품을 전시하는 'K-Invention관' 등이 있다.

인사말 하는 김용래 특허청장
인사말 하는 김용래 특허청장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용래 특허청장은 "우리나라가 국제특허 신청 세계 4위, 표준특허 세계 1위, 글로벌 혁신지수 세계 5위의 지식재산 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노력을 멈추지 않은 발명인들 덕분"이라며 "각 분야의 혁신 노력이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되고 정당하게 평가받아 활용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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