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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요양시설 6곳서 이틀 사이 63명 확진…코호트 격리(종합)

송고시간2021-12-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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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요양시설들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무더기로 나왔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요양시설 환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한 결과 전날 4곳에서 39명이 확진됐다.

이어 이들 4곳에서 추가 확진이 잇따르고 다른 2곳에서도 감염자가 나와, 1일 오후 6시 현재까지 6개 시설 63명 감염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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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돌파감염…오후 6시까지 대전서 66명 신규 확진

대전 요양시설 6곳서 이틀 사이 63명 확진…코호트 격리
대전 요양시설 6곳서 이틀 사이 63명 확진…코호트 격리

※ 기사와 직접 관계가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지역 요양시설들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무더기로 나왔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요양시설 환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한 결과 전날 4곳에서 39명이 확진됐다.

이어 이들 4곳에서 추가 확진이 잇따르고 다른 2곳에서도 감염자가 나와, 1일 오후 6시 현재까지 6개 시설 63명 감염이 확인됐다.

중구 A요양병원에서는 전날 환자 17명과 종사자 6명 등 23명이 확진됐다.

전날 종사자 4명이 확진된 동구 B요양원에서는 이날 입소자 13명과 종사자 2명, 종사자 가족 1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았다. 총 20명이다.

동구 C요양원에서는 입소자 6명과 종사자·가족 4명이 전날 확진됐다.

유성구 D요양병원에서는 전날 종사자 1명과 입소자 1명에 이어 이날 3명이 추가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여기에 이날 서구 E요양병원 간병인 2명과 환자 1명, 중구 F요양병원 간병인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60세 이상 시민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율이 90%를 훌쩍 넘겼고, 요양시설 환자·종사자 백신접종이 지난 2월부터 이뤄진 만큼 대부분 돌파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 당국은 이들 시설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하고, 바이러스 유입경로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다.

이날 대전에서는 서구 거주 일가족부터 시작해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까지 이어진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서도 3명(누적 43명)이 더 감염됐다.

지금까지 대전에서는 66명이 신규 확진됐다.

전날에는 88명이 확진돼, 지난 1월 24일 IM선교회 125명 집단감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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