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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집트 꺾고 주니어 월드컵 남자하키 9∼12위전 진출

송고시간2021-12-0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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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가 국제하키연맹(FIH) 주니어 월드컵 9∼12위전에 올랐다.

김종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한국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9∼16위전에서 이집트와 3-3으로 비긴 뒤 페널티 슛아웃까지 치러 6-5로 승리했다.

우리나라는 9∼12위전에 올라 2일 폴란드와 9∼10위 결정전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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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집트의 경기 모습.
한국과 이집트의 경기 모습.

[FIH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가 국제하키연맹(FIH) 주니어 월드컵 9∼12위전에 올랐다.

김종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한국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9∼16위전에서 이집트와 3-3으로 비긴 뒤 페널티 슛아웃까지 치러 6-5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9∼12위전에 올라 2일 폴란드와 9∼10위 결정전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툰다.

한국은 4쿼터 종료 2분을 남기고 정준성의 동점 골로 3-3을 만들었고, 페널티 슛아웃에서 짜릿한 1골 차 승리를 따냈다.

우리나라는 네덜란드, 미국, 스페인과 치른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 목표했던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2016년 14위보다 좋은 성적을 내게 됐다.

한국의 이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은 1989년 4위다.

◇ 1일 전적

▲ 9∼16위 결정전

한국 3(2-0 0-0 0-1 1-2 <PS> 6-5)3 이집트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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