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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 입주 앞둔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 내부 첫 공개

송고시간2021-11-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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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입주 예정인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 내부 모습이 30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도의회 의장단이 신청사로 이전 작업을 한 달여 앞두고 이날 오후 주요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신청사 현장을 찾으면서 청사 내부 모습이 일부 공개된 것이다.

장 의장은 "광교신청사 이전은 지방의회 부활 30년 만에 이뤄지는 역사적 과업"이라며 "내년 2월 신청사에서 2022년 첫 임시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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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 본회의장 내부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 본회의장 내부

[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내년 초 입주 예정인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 내부 모습이 30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도의회 의장단이 신청사로 이전 작업을 한 달여 앞두고 이날 오후 주요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신청사 현장을 찾으면서 청사 내부 모습이 일부 공개된 것이다.

장현국 의장과 진용복·문경희 부의장은 사업 추진기관인 도 건설본부와 공사대행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의원실 등을 살펴봤다.

장 의장은 "광교신청사 이전은 지방의회 부활 30년 만에 이뤄지는 역사적 과업"이라며 "내년 2월 신청사에서 2022년 첫 임시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 본회의장 내부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 본회의장 내부

[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7년 9월 착공한 경기도청과 도의회 신청사는 사업비 4천780억원(건축·설계비 4천146억원, 토지비 634억원)을 들여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84 일원 광교신도시 2만6천184㎡ 부지에 건축총면적 16만6천337㎡ 규모로 건립됐다.

도청사는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 도의회청사는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돼 이달 준공검사를 마치고 현재는 신축건물 운영시스템 시운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인테리어 작업, 시설 점검 등 마무리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중 신청사로 이전해 2월 중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다.

도청의 새 청사 입주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경기도의회 의장단, 광교신청사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의장단, 광교신청사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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