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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2호선 전동차에 공기청정기 총 360대 설치

송고시간2021-11-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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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는 2호선 전동차 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13억 원을 투입해 열차 1칸당 공기청정기 2대씩, 총 360대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또 1·2호선 61개 역 대합실과 승강장에 공기청정기 1천495대(역당 25대씩)를 배치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전동차 내 초미세먼지 농도는 12㎍/㎥, 역사는 13.7㎍/㎥로 법적 기준인 50㎍/㎥ 이하가 됐다"며 "3호선은 지상철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계획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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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2호선 전동차에 설치된 공기청정기
대구도시철도공사 2호선 전동차에 설치된 공기청정기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호선 전동차 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13억 원을 투입해 열차 1칸당 공기청정기 2대씩, 총 360대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객실용 공기 질 개선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 공기청정기는 KC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초미세먼지도 제거할 수 있다.

공사는 또 1·2호선 61개 역 대합실과 승강장에 공기청정기 1천495대(역당 25대씩)를 배치했다.

지하터널에는 양방향으로 전기 집진기 64대를 놨으며, 추가 18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1호선 모든 열차에는 지난해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바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전동차 내 초미세먼지 농도는 12㎍/㎥, 역사는 13.7㎍/㎥로 법적 기준인 50㎍/㎥ 이하가 됐다"며 "3호선은 지상철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계획은 없다"라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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