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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잇슈] 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송고시간2021-1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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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개업한 한반도의 첫 경양식 식당인 '서울역 그릴'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4살 딸을 인적 드문 도로에 내버린 30대 엄마가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20대 남성과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성생활이 활발한 케냐 여성 2천275명(15∼20세)을 대상으로 2018년 12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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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잇슈] 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 1

[저녁잇슈] 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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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잇슈] 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 4

[저녁잇슈] 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 5

● 일본서도 오미크론 감염자 첫 확인…방역당국, 새 변이 유입에 촉각

일본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첫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전체를 전수 분석하는 등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6·25전쟁도 버텼는데…한국 첫 양식당 '코로나 불황'에 폐업

일제시대 개업한 한반도의 첫 경양식 식당인 '서울역 그릴'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했습니다. 1925년 10월 15일 설립돼 한국에 처음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를 선보였던 서울역 그릴은 오늘 자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공지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 추운 밤거리에 4살 딸 내버린 친모 "양육 힘들어 버렸다"

영하의 날씨에 4살 딸을 인적 드문 도로에 내버린 30대 엄마가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20대 남성과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 26일 오후 10시께 경기 고양시 한 이면도로에서 차에 타고 있던 4살 여자아이를 내리게 한 뒤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접종, 1회로도 충분"

보통 2∼3차례 맞는 자궁경부암 예방용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 백신이 한 번 접종으로도 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성생활이 활발한 케냐 여성 2천275명(15∼20세)을 대상으로 2018년 12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내일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11도…전국 곳곳 눈·비

내일은 아침 기온이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강풍의 영향으로 서울의 경우 아침 체감 온도가 영하 11도 수준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강원 내륙·충청 내륙 지역에는 새벽까지, 경상 서부 내륙은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전라권·제주도 지역은 오후까지 가끔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김지효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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