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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아파트 배관 파손돼 지하주차장 잠겨…차량 22대 침수

송고시간2021-11-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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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아파트에서 땅속 수도관이 파손돼 지하주차장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났다.

30일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와 광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에서 지하저수조와 연결된 수도관이 터졌다.

터진 수도관에서 흘러나온 물이 지하주차장에 성인 허리 높이까지 들어차면서 자동차 22대가 침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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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 파열로 봉선동 아파트 주차장 침수
수도관 파열로 봉선동 아파트 주차장 침수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30일 오후 광주 남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옥내 수도관 파열로 침수돼 있다. 2021.11.30 iny@yna.co.kr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한 아파트에서 땅속 수도관이 파손돼 지하주차장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났다.

30일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와 광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에서 지하저수조와 연결된 수도관이 터졌다.

터진 수도관에서 흘러나온 물이 지하주차장에 성인 허리 높이까지 들어차면서 자동차 22대가 침수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아파트 옥내배관에서 파손이 발생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배수와 복구가 끝날 때까지 해당 아파트 지하저수조로 흘러가는 수돗물 공급을 중단하는 응급조치를 했다.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생수 1천100상자도 지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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