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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수 "쌀값 폭락 대비 공급 과잉물량 시장격리해야"

송고시간2021-11-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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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전남 담양군수는 30일 성명을 내고 "쌀값 폭락에 대비해 올해 수확기 쌀 공급 과잉물량에 대한 시장격리 조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군수는 "시장격리는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안으로 정부는 법에 명시된 요건에 따라 쌀 공급과잉 예상 물량에 대한 시장격리 조치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쌀농사는 선조 대대로 국민의 중요한 먹거리를 책임져 오고 있으며 쌀 생산원가 상승과 비교해 수요의 지속적 감소로 농가의 시름이 가시지 않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의 농가를 더는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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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최형식 담양군수

[연합뉴스 자료]

(담양=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최형식 전남 담양군수는 30일 성명을 내고 "쌀값 폭락에 대비해 올해 수확기 쌀 공급 과잉물량에 대한 시장격리 조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군수는 "시장격리는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안으로 정부는 법에 명시된 요건에 따라 쌀 공급과잉 예상 물량에 대한 시장격리 조치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쌀농사는 선조 대대로 국민의 중요한 먹거리를 책임져 오고 있으며 쌀 생산원가 상승과 비교해 수요의 지속적 감소로 농가의 시름이 가시지 않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의 농가를 더는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이어 "지난 11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88만t으로 내년 예상 수요량을 고려하면 31만t이 공급 과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격리 요건을 충분히 갖춘 상태"라고 덧붙였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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