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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제작진 "아이돌 오디션 아니라 성장 리얼리티"

송고시간2021-11-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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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이어 '스걸파' 기획을 총괄한 권영찬 CP는 30일 열린 '스걸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10대들이 춤을 추는 오디션이지만, 아이돌을 뽑는 프로그램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나연 PD 역시 "10대 춤꾼들 사이에서 유명하고,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친구들이 많이 나온다"며 "'스걸파'를 보면 요즘 10대들의 춤 트렌드가 어떤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제작진은 '스걸파'가 '스우파'의 스핀오프 형태로 제작되긴 했지만, 참여자들이 여고생인 만큼 성장에 초점을 맞춘 점이 차별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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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리더 8명 멘토 참여…"10대 춤 트렌드 볼 수 있어"

'스트릿 걸스 파이터'출연진
'스트릿 걸스 파이터'출연진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박소연 인턴기자 = 여고생들의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가 기존 아이돌 오디션과는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K-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이어 '스걸파' 기획을 총괄한 권영찬 CP는 30일 열린 '스걸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10대들이 춤을 추는 오디션이지만, 아이돌을 뽑는 프로그램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말 춤을 좋아하고 열정적인 그런 10대들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흥을 통해서 기존 아이돌 오디션의 정형화된 모습에서 벗어난 날것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연 PD 역시 "10대 춤꾼들 사이에서 유명하고,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친구들이 많이 나온다"며 "'스걸파'를 보면 요즘 10대들의 춤 트렌드가 어떤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스걸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댄스 크루를 선발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스우파' 여덟 크루의 리더 리정(YGX), 가비(라치카), 효진초이(원트), 노제(웨이비), 리헤이(코카앤버터), 모니카(프라우드먼), 허니제이(홀리뱅), 아이키(훅)가 마스터로 등장해 여고생 댄서들의 멘토이자 평가자로 활약한다.

이들은 후배인 여고생 출연자들의 춤을 보면서 감격스러웠다는 벅찬 심정을 전했다.

모니카는 "옛날 생각이 나서 살짝 울컥했다"고 했고, 노제는 "제가 처음 춤을 시작했을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아니까, 그 마음을 기억하게 해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리헤이는 "자극받을 준비가 됐다"며 "젊은 고등학생들의 패기를 보고 저 또한 많이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스트릿 걸스 파이터'
'스트릿 걸스 파이터'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우파'에 이어 '스걸파' 진행을 맡게 된 강다니엘은 "1회 배틀부터 너무 신나고 에너지가 좋다"며 "배틀을 보는데 울컥하더라 뭔가 너무 그 모습이 아름답고 멋있어 보였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은 '스걸파'가 '스우파'의 스핀오프 형태로 제작되긴 했지만, 참여자들이 여고생인 만큼 성장에 초점을 맞춘 점이 차별점이라고 했다.

권영찬 CP는 "'스우파'가 정말 치열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면, '스걸파'는 10대들이 원탑 여고생 크루가 되기 위해 멘토들과 함께 성장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허니제이 역시 "'스걸파'에는 저희에게 조금 부족했던 영한(젊은) 에너지가 꽉꽉 차 있다"며 "저희('스우파' 크루 리더들)도 나이만 먹었지 아직 어린데 멘토를 맡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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