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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주민등록 인구 87개월째 상승 곡선…2만여명 증가

송고시간2021-11-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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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의 인구 그래프가 87개월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3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및 주민등록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진천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8만5천51명으로 전달보다 134명 늘었다.

이 기간 늘어난 인구는 2만116명(30.98%)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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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진천군의 인구 그래프가 87개월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및 주민등록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진천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8만5천51명으로 전달보다 134명 늘었다.

2014년 7월 이후 87개월 연속 증가 중이다. 이 기간 늘어난 인구는 2만116명(30.98%)에 이른다.

외국인을 포함한 상주인구는 9만929명이다.

진천군은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요인으로 전입자에 대한 지원시책, 1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양질의 주거공간 확보 등을 꼽았다.

군은 또 학령인구(만 6∼17세) 변화를 토대로 인구 증가 동력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4년간 진천군의 학령인구 증가율은 18.06%이다.

전체 인구 대비 학령인구 비율 역시 충북에서 가장 높은 12.09%를 기록 중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정부 평가의 바로미터인 인구증감에서 꾸준한 성과가 나타나고, 젊은 도시로의 전환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다"며 "숙원인 '진천시' 건설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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